영주 부석사 가을 단풍으로 유명해요. 영주 부석사를 보기위해 오르는길은 계단이 많습니다. 2024년 영주 부석사 가을 단풍 시기는 언제 쯤이될지 알아 보겠습니다.
유난히 여름이 긴 2024년 추석이 지난 10월 초 부석사에 다녀 왔습니다. 역시나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을 보기위한 계단 오르기는 벅찼답니다.
그럼 영주 부석사에 가을 여행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영주 부석사 2024년 단풍 시기
영주 부석사는 태백산맥 남쪽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으며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에 소백산 국립공원이 있어요. 2024년 영주 부석사에 단풍 시기는 10월 16일 이며 단풍이 가장 절정인 시기는 10월 27일 이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부석사 단풍은 무량수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붉은 단풍과 고즈넉한 사찰 분위기가 어우러져 매년 인기 명소입니다.
방문전 단풍 시기를 확인하시려면 여기에서 확인이 가능 합니다.
영주 부석사를 방문 하시는 방법은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45번지 입니다. 영주시에서 차로 30분 거리입니다.
주요 교통편은 대중교통 (버스)나 렌터카로 이동하셔도 편리합니다.
영주 부석사 역사와 창건 배경
부석사는 646년 (신라 문무왕 16년)에 의상대사에 의해 창건된 사찰입니다.
의상 대사는 당나라에서 유학 후 신라로 돌아와 불교 고리 확립에 기여 하였으며, 부석사를 수팽처로 삼은 곳 입니다.
부석사의 ‘이름은 떠 있는 돌’이라는 의미로, 사찰내 부석과 관련된 전설에서 유래 되었습니다.
부석사의 주요 건축물
부석사는 다양한 보물로 지정된 건축물들이 많습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무량수전입니다.
- 무량수전: 국보 제 18호로 지정된 한국의 대표적인 목조건축물입니다.
- 이 건물은 아미타불을 봉안하고 있으며 통일신가 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을 엿 볼 수 있습니다. 건물 앞쪽은 개방되어 있어 탁 트인 전망으로 풍경이 아름다워요.
- 석등과 당간지주: 국보 제 17호로 지정된 석등과 보물 제 255호로 지정된 당간지주가 있습니다.
- 이 석등은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인 석등으로, 균형 잡힌 아름다움과 고풍스러운 멋이 있습니다.
- 소조 아미타래여 좌상: 보물 제 45호로 지정된 소조 아미타여래 좌상이 있습니다.
- 이는 조선 초기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며, 경내의 아늑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있습니다.
부석사와 관련된 전설
수석사에는 의상대사와 선묘낭자에 얽힌 유명한 전설이 전해 집니다. 전설에 따르면, 의상대사가 당나라에서 수행할 때 서묘라는 여인이 그에게 사랑을 고백하였으나, 의상대사는 이를 거절하고 신라로 돌아 왔습니다.
이에 선묘는 자신을 희생해 의상대사를 돕기 위해 용이 되어 부석사에서 그를 지켜줬다고 전해집니다. 사찰 이름인 ‘부선’은 바로 이 용이 떠받들어 올린 돌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부석사 탐방 가이드-주차장, 관람포인트
부석사로 네비게이션을 지정하고 입구에 도착하면 주차장에서 안내원의 지시를 받으며 주차를 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을 데리고 간 여행이라 자연과 아이들이 뛰어 놀며 어른들도 좋아할 만한 곳으로 부석사는 굉장히 선택을 잘 하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연중무휴로 9:00~18:00 (동절기에는 시간이 변경이 될 수도 있다고 함)
주요 관람포인트로는 무량수전, 석등, 부석, 소조 아미타불여래 좌상 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량수전까지 오르는 길이 주차장에서 약 15분정도 소요가 되었으며 약 7분정도는 계단을 오르셔야 합니다. 처음부터 오르막 길이 계속 이어지는 코스이므로 운동화는 필수 입니다.
하지만 단풍은 매년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으며 특히 무량수전에서 뒤를 바라보면 펼쳐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방문객들의 사진을 남기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또한 해질 녁에 석양이 매우 아름답다고 하니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마치며
영주 부석사는 매년 단풍과 부석사가 주는 편안한 매력으로 찾게 되는 명소 입니다. 올해 단풍의 절정시기가 10월 말경이라고 하니 영주의 부석사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주에 가시면 맛집을 찾게 되기 마련인데요. 영주 맛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순흥전통묵밥 단일 메뉴로 주인장의 깔끔한 묵밥은 방문때 마다 사람들이 가득 자리를 메우고 있는 곳이며, 저희 또한 방문 때 마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영주를 방문하여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또 영주 사과 맛있고 저렴하니 꼭 맛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