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아 기상 캐스터 근황은?

최영아 기상 캐스터는 2009년부터 2013년 까지 기상 캐스터로 활약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1985년 12월 생으로 올해 나이 40입니다. 키 170cm 정도로 큰 키에 섹시한 몸매로 많은 화재를 모았습니다. 인기 많은 기상 캐스터에서 결혼과 이혼, 현재 그녀의 근황까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영아 아나운서 프로필

출생 1985년 12월 24일에 출생하였습니다.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졸업하였습니다.

경력

  • 2009년 YTN 기상캐스터
  • 2010년 10월 ~2013년 4월 KBS 기상캐스터
  • 2020년~ 아이엠 영아 대표 (현재 쇼핑몰은 문들 닫은 상태)

최영아 아나운서 결혼과 이혼

최영아 아나운서는 쾌활한 이미지와 아름다운 외모, 유창한 외국어 실력까지 겸비하여 많은 인기가 있었지만 2013년 삼원가든 회장의 아들과 결혼을 하며 품절녀의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삼원가든은 1976년 ‘삼원정’으로 출발하여 약 50년 동안 국가 주요 행사가 열렸던 국내 대표 한식당입니다.

정,재계 인사와 톱스타들의 단골 맛집이기도 한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인지도가 높은 곳으로 외식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최영아 아나운서의 결혼시기는 2013년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혼의 정확한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최영아 아나운서 근황

이혼 후 최영아 아나운서의 소식이 알려진 건 인터넷 쇼핑몰 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설립한 ‘아이엠 영아’라는 쇼핑몰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하고 문을 닫았습니다.

현재 그녀는 최희주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 그녀의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하시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최희주인스타그램

그녀는 인스타그램과 히이브라는 명칭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보시면 자기관리를 굉징히 잘 하고 계시며 화려한 외모와 성공적인 커리어가 여전히 멋진 모습입니다.

여전히 큰 키에 섹시한 외모로 운동으로 다져진 아름다움 외모가 돋보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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