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해 유행 초기증상 예방법

백일해 유행 지속되는 가운데 2024년 상반기 우리나라의 백일해 누적 발생 수는 모두 5천 1백여 건으로 지난해 14명과 비교해 360배가 넘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또한 백일해 감염된 환자의 92%가 청소년과 어린이라는 점에서 특이한 부분입니다.

백일해 유행 초기증상

백일해 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백일해의 초기증상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가족중 영유아가 있는 집이라면 더욱 성인의 백일해 무증상 감염에 대해 걱정을 하고 계실듯 합니다.

  • 백일해 초기 증상- 잠복기에는 최서 4일에서 길게 3주로, 잠복기 이후 처음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 초기(카타르기) 단계는 백일해균 증식이 가장 왕성해 전염력이 매우 강한 시리로 콧물, 눈물, 가벼운 기침 등의 상기도 감염 증상이 1~2주간 지속됩니다.
  • 백일해 중기 증상- 중기 감염기(경해기)에는 하루 평균 15회 이상의 발작성 기침, 기침 후 구토, 무호흡 증상이 일어 납니다.
  • 회복기- 박작성 기침 횟수나 정도가 줄어들며 보통 2~3주 후 회복됩니다.

백일해 예방법

백일해 예방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방법은 무증상 감염자에 대한 관리입니다. 감염력을 가진 사람이 자칫 자신도 모른채 영유아에게 백일해 균을 옮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연구팀이 백일해로 진단받은 영아 21명 (평균나이2.5개월)을 대상으로 감염경로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85.7%가 가족 내 감염이였다고 합니다.

백일해에 걸린 아이는 전파 차단을 위해 등교, 등원을 중지하고 집에서 격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백일해 예방접종일정에 맞게 접종을 하는것 입니다. 소아의 경우 2.4.6개월에 기초 접종후 15~18개월, 4~6세, 11~12세에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

성인은 과거 접종력이 없다면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6~12개월 후 3회 접종이 권장됩니다.

임신부접종- 과거 백신 접종력이 없는 임신부라면 임신 27~36주 사이에 접종해야 하고, 임신중 접정하지 못했다면 분만 후 신속하게 접종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백일해 예방 백신 방어면역의 약화 우려

우리나라의 영유아 백일해 예방 접종률은 95%이상입니다.

강진한 교수는 “4~6세까지 백일해 백신을 5회 접종한 아이들이 7세 때부터 방어면역력이 떨어지고 10세 때는 면역이 바닥을 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왜 이런 양상이 나타나는 지를 규명하려면 상용화된 백신에 대한 정밀한 평가와 함께 백일해 검체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세균 변이 종 여부 등을 추가로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